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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4 : 30

2020.05.05(TUE)일의 새벽4시반

2020.05.05(TUE)일의 새벽4시반

 
오늘은 어린이날..
 

 

제가 어렸을때는 항상 어린이 대공원을 가는 날이었었는데..
요즘 어린이들은 어딜가나요??
하긴.. 저는 성수동에 살았어서 이날뿐만 아니라 그냥 놀이터로 다녔었죠.. 
초딩은 무료 였으니까..
 
그나저나... 6일 연휴의 마지막날입니다. 
와.. 시간 엄청 훅 가네요..
나름 공부도 생활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휴일이 모두 가고 나니 계획대로 못다한 것들이 좀 아쉽고 그르네요.

 

오늘은 휴일 마무리를 하면서, 내일부터 다시 시작되는 회사 업무를 한번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습니다. 
 
 
 
 
 
오늘은 Why ~~ 구문을 대체 할 수 있는 what ~~ for 구문과 신체 접촉(?)에 대한 예문들을 살펴 봤습니다. 
 
Why do I need that?
What do I need that for?
내가 그게 왜 필요하지?
 
하지만 why로는 표현이 불가능해서 what ~ for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This is what are friends for.
친구 좋다는게 그런거지 뭐..
 
A : Thanks for talking to me.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요. (대화해서 고마워요.)
B : What are bosses for.         상사 좋다는게 뭐야..
 
Why are you asking me?
What are you asking me for?
그걸 왜 나한테 물어요??
 
Why don't you just go ask her? 
그녀에게 직접 물어야지.. (묻지 그래?)
 

Stop poking me in the back. (O)
Stop poking my back. (X)
내 등 좀 찌르지 마..
 
위와 같이 신체 접촉을 표현할 때 소유격이 아닌 목적격을 사용한다. 
그리고 각 동사별로 관련 전치사도 정해져 있다. 

slab me in the face.

punch me in the face

pat him on the back.

shoot him in the face

poke him in the face

hit him in/on the head.

bite you on the ass

touch me on the should

He was touched me on the shoulder and I was free.
그가 내 어깨에 손을 댓을 때, 난 자유가 되었지. 
She punched me in the face.

She patted me on the back. 
그녀는 내 등을 토닥거렸다. 

 
 
 
 
 
 
 
 
<ThinkPad T480s>
 

 

 

P.S.

오늘은 연휴 마지막날이니, 좀 쉴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