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6(WED)일의 새벽4시반
오늘은 월요일 같은 수요일..
오랜만에 출근을 하는 날입니다.
그 마음도 발걸음도 가벼워야 하건만..
오늘의 새벽은 좀 머리가 멍~~ 했네요.
오늘도 계속 신체 접촉 관련 형태에 대해 반복적으로 예문들을 살펴 봤습니다.
(공이 날아와) 나의 얼굴을 때렸다.
It hit me in the face
난 그것을 피했다.
I dodged it.
얼굴 맞을 뻔했네.
It almost hit me in the face.
(옆 사람이 다친 사람을 보고)
아프겠다.
It must hurt.
It has got to hurt.
It's got to hurt.
즉, 타인이 아픈 것을 보고 하는 표현
(환자가 의사에게, 주사 맞으면)
아프겠다. 그쵸?
It is going to hurt, isn't it?
내가 아플 것 같은 상황에 대한 표현
(침 맞으러 간 상황)
Where are you sick?? (X)
Where does it hurt?? (O)
아픈 곳
Where it hurt
그녀가 아픈 곳을 건드렸어.
She is hitting me where it hurt.
--> in the face 등이 있던 자리임.
A : 그렇게 심각하게 아프지는 않지? 그치??
It doesn't hurt so bad. does it?
B: Well. 좀 아파.
Well, It kind of does.
그리고 도로 사진은..
천안의 명물 원조 할머니 호두과자집 길 건너편입니다. -_-;;;;
실제로 보면 하늘의 별들이 무수히 많은데..
언젠간 이런 하늘 한번 보러 여행을 갈겁니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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