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3(WED)일의 새벽4시반

2020.06.03(WED)일의 새벽4시반

 

 

음...

도대체 2, 3달만에 귀가 트이고 원어민과 대화를 술술한다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인거야??

에잇....

 

 

오늘은 제일 싫어라하는 영작시간..

 

영작 1)

A : 있잖아. 알고보니 일요일에나 시간이 될 듯 해.

B : 그래? 좀 더 일찍 얘기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내가 벌써 그들에게 이번주말에 일할거라고 얘기했거든. 

 

A : You know what? It turns out I am gonna be free Sunday.

B : You are? I wish you had told me earlier.  

     I just told them I'd work this weekend.

 

 

영작 2)

내가 그녀를 처음부터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 모든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If I had not met her in the first place.

None of this would have happened. 

 

 

 

영작 3)

우린 이번 주말에 Hiking 하러 가기로 되어 있어. 

비가 오지 않아야 할텐데. 만약 오면 우린 취소 해야만 할거야. 

 

We are supposed to go hiking this weekend.

I hope it doesn't rain. If it does, we will have to cancel it.  (현재)

 

 

영작 4)

A : 나의 계획이 뭔지 아니? 나 회사를 그만 둘거야. 그리고 대학원에 갈거야. 

B : 니가 올바른 행동(선택)을 하고 있는거면 좋겠다. 

 

A : You know what I am gonna do?

    I'm gonna quit my job and go to graduate school

B : I hope you are doing the right thing. (현재진행)

 

영작 5)

A : 니가 어제 밤 파티에서 즐겼기를 바란다. 

B : 괜찮았어. 그냥 그들이 말한것만큼  Great 하지는 않았지만. 

 

A : I hope you had fun time at the party last night. (과거)

B : Well, it was alright. It just wasn't as great as they said it would be.

 

 

 

 

 

 

P.S.1.

북촌마을의 어느 카페..

여유로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