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8(SAT)일의 새벽4시반

2020.07.18(SAT)일의 새벽4시반

 

 

음...

대충 계산을 해보니, 다음주 일요일이면 모든 강좌 1회차가 끝날 듯 합니다. 

아자아자... 

1주일만 잘 버티자..

 

 

 

 

 

오늘도 어제에 이어 관계대명사로 사용되는 where에 대해 예문을 봤습니다. 

 

~~ restaurant where S V ~~~

이와 같이 장소에 대해 where를 사용하면 이해도 쉽고 자연스러운데

 

~~ diet where S V ~~~

~~ Habit where S V ~~~

이와 같이 장소가 아닌 단어에 where를 붙여서 사용하면 영 어렵게 느껴진다. 

 

 

예문 1)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든적은 있었나요?

Has there ever been a time where you really wanted to quit job?

 

 

예문 2)

모든 것은 "완벽한" 위치에 있어야 하는 뭐 그런거 있거든요.

I have this thing where I want everything to be in perfect time. 

 

 

예문 3)

기억나니, Joey가 Air Quotes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는 그 에피소드?

Do you remember the episod where Joea doesn't know how to use air quotest?

 

 

예문 4)

나랑 결혼하지 않았으면 좋았을거라고 생각한 시기가 혹시 있었니?

Has there ever been a time where you wished you hadn't married me?

 

 

 

 

 

P.S.

아.. 요즘은 이것 저것 할게 점점 많아지네요..

시간이 지나고보면, 하나씩만 하는게 결국 효율은 더 좋았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또 일을 벌이고 있네요.

마음이 급해져서겠죠..

다음주에 영어 공부가 1차 마무리가 되면 시간을 갖고 생각을 좀 정리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