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M 4 : 30

2020.07.22(WED)일의 새벽4시반

2020.07.22(WED)일의 새벽4시반

 
 
 
요즘 들어 가끔 기분이 확 가라앉을때가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며칠씩...
그냥 만사가 귀찮고, 짜증나고..
이 나이에 벌써 갱년기일리는 없고..
얼마전에도 한번 그랬었는데, 오늘도 또 그러네요...
정신과를 가봐야 하나???
몸이 피곤해서 그런가??
어제 그제는 컨디션 좋았었는데..
 
일단은 계속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예문 1)
그 여자가 Eric이 항상 우리에게 얘기하는 그 lady 아니야?
Isn't she the lady Eric always tells us about?
 
 
예문 2)
내가 정말 정말 사고 싶은 자켓이 있어. 근데 내가 afford 할 수 있는 그런 것은 아닌듯. 
I really really want to buy this jacket. But I can't afford it. 
 
--> There is this jacket I really really want to buy, but I don't think it is something that I can't afford. 
 
 
예문 3)
넌 왜 룸메이트를 구하고 싶어하는 거지? (이해가 안되네..)
Why would you want to get a roommate?
 
 
예문 4)
넌 왜 이것을 하고 싶은건데?? 생각해봐 니가 참아(인내)야만 하는 모든 것들을..
Why would you even wanna do this?
Think of all the things that you will have to put up with.
  • put up with N : 참다. 견디다. 버티다.
 
 
예문 5)
할말이 있어. 
I need to tell you something.
 
너희들과 얘기 해야할 뭔가가 있어. 
There is something I need to tell you guys. 
I have something I need to tell you guys. 
 
 
 
예문 6)
이쪽은 내가 얘기하던 경찰관이야. 
This is the officer I was telling you about. 
 
 
예문 7)
내가 그에게 관심이 있는 줄 알았다고?
왜 그렇게 생각한거지?
I mean, 누가 그 남자 같은 사람과 만나고 싶겠냐? (그럴리가 없지)
 
You thought I was interested in him?
What would you make you think that?
I mean who would want to go out with a guy like him?
 
 
 
 
 
P.S.1
알람 시계..
너무 시끄러워서 알람용으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알람용 바늘도 빠져서 맞출수도 없어요.
예전 같으면 뜯어서 고쳤을텐데..
그냥 귀차니즘... ㅋㅋㅋ
 
 
P.S.2.
나의 미래는 밝다고 믿습니다. 
건강하게, 경제적 자유인으로써, 누구보다 열심히 멋진 삶을 살 것입니다. 

'AM 4 : 30'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7.24(FRI)일의 새벽4시반  (2) 2020.07.24
2020.07.23(THU)일의 새벽4시반  (4) 2020.07.23
2020.07.21(TUE)일의 새벽4시반  (8) 2020.07.21
2020.07.20(MON)일의 새벽4시반  (4) 2020.07.20
2020.07.19(SUN)일의 새벽4시반  (5) 2020.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