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9일의 새벽 4시 반..

2020.03.19일의 새벽 4시 반..

 

오늘은 퇴근이 좀 늦었습니다. 

 

사실 급 회식이 잡히는 바람에... 쿨럭...

 

음... 매일 글을 쓰는게 정말 쉽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왕 쓰기로 한거.. 꾸준히 해야겠죠.???

 

나와의 약속이니... 

 

새벽 4시 반에 일어나는 것처럼..

 

<회식은 우아하게 커피숖에서... -_-;;; >

 

 

 

오늘 공부한 내용입니다. 

 

오늘은 [have to + V~]에 대해 많은 예문을 봤어요. 

 

기본적인 뜻은 "~를 해야한다." 

 

 

구어체에서는

 

have to --> have got to --> got to --> gotta

 

등으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 What I have to do

• 내가 해야 하는 것

 

• What you have to do

• 니가 해야 하는 것

 

• Do what you have to do

• Do what you need to do

• 할 거 하세요.

 

• What do you have to do?

• 넌 뭘해야 하니?

 

• We have to talk about joey thing.

• We have got to get over this joey thing

• have to나 have got to나 사람의 성향에 따라 사용빈도가 달라지지 않고 그냥 모두 많이 사용된다. 

• get over : ~을 잊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에 have to는 많이 사용했지만 have got to는 거의 사용해 보지 않았는데요..

 

앞으로는 have got to 도 섞어가며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다만, 발음 할 때 아직은 리듬을 잘 못맞추겠어요... (당연한 소릴.. ㅋㅋㅋ)

 

다양한 예문은 아래 노트 참조 하시길..

 

 

 

 

 

 

 

 

 

 

 

 

 

 

P.S.1.

 

음.. 내용을 너무 많이 적었습니다. 

포스팅에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면 곤란한데... 

그나마 점심 시간에 조금 정리 했기에 망정이지..

일단 계속 하다보면 나름 또 요령이 생기겠죠 머..

 

 

 

P.S.2

 

오늘은 회식을 했으니..

내일은.. 

.

.

4시 반에 인나야겠습니다.. ㅋㅋㅋ

(아.. 그 10분 좀 이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