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1일의 새벽 4시반..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쉬는날이죠..
거기다 오늘은 21일.. 월급날이기도 합니다.. (직딩이군요..)
토요일, 일요일, 공유일.....은 4시반에 일어나지 않습니다.
6시 정도에 맞춰 일어납니다.
그래도 한주정도 4시 반에 일어나다보면 주말에도 그 시간쯤 되면 눈이 떠집니다.
가끔은 그 시간에 그냥 일어날때도 있지만, 저에게도 휴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조금은(?) 더 누워 있다가 일어납니다.
자..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 해 봅니다.
1. N형 만들기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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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you thought I do : 니가 생각하는 내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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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thought she did(does) : 내가 생각하는 그녀의 직업. did, does 모두 사용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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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she said she did(does) for a living : 그녀가 말한 자신의 직업
2. be going to ~ : ~ 할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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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know what I am gonna do? 내 계획이 뭔지 아니? (평서문 형태로 시작했지만, 문장 끝을 올려서 의문사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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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gonna V ~~~. 위 질문에 대한 대답은 거의 이와 같은 형태로 한다.
3. have to ~ : ~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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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d to throw most of it away. 나는 그것의 대부분을 버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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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have to stand on it to turn it off. 너는 그것을 끄기 위해서는 그 위에 서야 한다. (발로 밟는 알람시계)
4. should have PP ~ : ~ 했어야 했는데.. (못해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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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hould have driven to work. 운전을 해서 출근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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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hould have studied last night. 어젯밤에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
5. S be supposed to V : S는 당연히 V 해야한다. (규칙이나 관습 등에 의해 정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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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did what he is supposed to do. 그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
6. 기타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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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 you think that? 왜 그렇게 생각해? (너의 생각을 물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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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would you think that? 왜 그렇게 생각해? (이해가 안되네..??), 도대체 뭘 생각하는거야?? (이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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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have to do. 내가 해야 할 일. (해야만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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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st did what I had to do. 난 그냥 내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야.
영작을 해보면...
틀리는 부분은 계속적으로 틀리곤 합니다.
특히 시제, 관사, 전치사, 지시 대명사(it, that, this)
얘들은 정말 많은 예문을 접해보면서 익혀야 할 것 같네요.
그냥 책가지고 외워서 될게 아닌 것 같아요.
그때그때 상황, 문맥 등에 따라 많이 달라서리..
그렇다고 나머지는 안틀리냐.. 뭐... 그렇지도 않긴 하지만..
쟤들은 특히 반복적으로 틀린다.. 뭐 이런 말입니다.. 쿨럭~~~..
P.S.1
음.. 휴일에는 "새벽 4시반"이 아니고 "새벽 6시"로 바꿔야 할랑가???
P.S.2.
첨부 사진의 사이즈를 좀 줄여봤습니다.. HD급으로..
그래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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