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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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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주간(4/6 ~ 4/12)의 새벽 4시반 지난 한주간(4/6 ~ 4/12)의 새벽 4시반 지난 한주간의 TABLE이 변경 되었습니다. ㅋㅋㅋ 티스토리의 TABLE이 좀 맘에 안들어서, 일단 사용하기 편한 엑셀에다 정리하고 캡쳐했습죠... 뭐.. 하루 일과가 디게 많은 것 같지만, 영어 공부까지는 퇴근하고 집에 올때까지 마칠 수 있고.. 운동/독서는 집에서 합니다. 아무래도 새벽에 일찍 인나야해서, 저녁에는 좀 일찍 자야해서, 퇴근후 집에서는 뭐 별로 하는게 없어요. 이 표를 출력해서 책상 옆에다가 일단 딱 붙였습니다. 실제로 손으로 O표를 그리면 효과가 더 좋을 듯 해서요. 이렇게 전체를 놓고 보니, 꽤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나름 X표도 꽤 있네요. ('-' 는 아직 실행 전인 것들입니다.) 독서는 올해 목표가 100권입니다. 현재까지 20권...
2020.04.11(SAT)일의 새벽 4시반 오늘은 새벽 4시반이라는 타이틀이 좀 무색할 정도로 시간이 늦었습니다. 어제 몸살이 났었거든요.. 아.. 이거 혹시.. 하는 불안감이 들었었지만, 그래도 오늘 열은 내려서 코로나는 아닌 듯 합니다. 아닐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걱정이 좀 됐었거든요.. 아마도 금주에 평균 수면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몸이 좀 약해졌던것 같네요.. 다시 한번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네요. 1. 대답 Do you like pizza? Yes, I like (X) Yes, I do (O) Do로 시작하는 의문문에 대한 대답이기 때문에 답변도 do로 한다. 왠지 like가 맞을 것 같은데, 틀림. Do you have a car? Yes, I have (X) Yes, I do (O) 마찬가지.. I know w..
2020.04.10(FRI)일의 새벽 4시반 2020.04.10(FRI)일의 새벽 4시반 아우... 오늘은 쉬려고 했는데.. 일단 눈이 떠진김에 그냥 일어 났습니다. 잘했다싶기도 한데.. 속이 참... 그르네요... ㅠ.ㅠ 오늘은 금요일.. 중요한 미팅만 없다면 걍 월차를 내고 싶은 맘이 간절하네요.. (아, 월요일에 월차를 내놔서 안되겠군요.. ㅋㅋ) 자.. 오늘은 Step 2의 첫 강의. 오예~~~~ 일단은 Step 1의 강의를 살짝 복습하는 내용이네요. 가장 중요하게 다루었던, N형 만들기 would의 다양한 해석 입니다. 기본 문장이 있고, 내가 말하려고 했던 것을 의문사로 바꿔 문장 앞으로 가져가서 명사형을 만든다. 이를 실제 문장에서 명사가 들어갈 자리에 배치하면 끝.. 뭐가?? 다양한 응용 패턴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상당히 많이 사용..
2020.04.09(THU)일의 새벽 4시반 2020.04.09(THU)일의 새벽 4시반 오늘 드디어 Step 1 복습이 마무리 되는 날입니다. 초급과정이 6단계, 3/1일부터 시작 했으니, 오늘로써 약 40일 정도 되었네요. 그 사이에 블로그도 시작하고.. (3/17일부터던가??) 블로그를 하면서 시간을 좀 뺐기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다른분들이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자극도 되고, 더 다짐도 되는 듯 해서 당분간은 계속 해 볼 생각입니다. (나름 재미도 있구요.. ^^) 오늘도 새벽 습관들이기는 계속 됩니다. 지난 3월 27일에 공부했던 부분을 복습했습니다. 지난 며칠간은 계속 주어가 의문사가 되는 경우에 대한 예문을 보고 있습니다. A : I didn't know that you were married with 3 kids. 저는 당신이..
2020.04.08(WED)일의 새벽 4시반 2020.04.08(WED)일의 새벽 4시반 어제가 슈퍼문이었다고 하더군요.. (음.. 영어 발음으로는 "쑤퍼"가 더 가까운것 같습니다.. "슈퍼"가 아니고.. "슈퍼맨" 아니죠.. "쑤퍼맨" 맞습니다..) 어쩐지 퇴근길에 보니 달이 엄청 휘황찬란하더라구요.. 모두들 소원은 비셨나요?? 저는 소원 빌 생각은 못하고.. 그냥 "오... 밝은데.." 하고 말았습니다. -_-;;;; 사진 하나 찍어봤는데.. 역시나 사진으로는 직관의 느낌을 10%도 제대로 못살리는 것 같아요.. (물론 제 사진 실력이.. ㅠ.ㅠ) 자.. 오늘의 복습 내용입니다. 복습은 노트필기를 안하니 진도가 빠르게 나가네요. 뭐.. 진도보다는 이해하고 암기하는게 중요하긴한데.. 계속 반복할거라 우선은 노력만하고 넘어갑니다.. ㅋㅋㅋ 하도 안..
2020.04.07(TUE)일의 새벽 4시반 2020.04.07(TUE)일의 새벽 4시반 오늘은 어제보다 살짝 늦었네요.. ^^ 그래도 새벽 미션들을 마치고 또 책상 앞에 앉아서 오늘의 공부를 했습니다. 새벽 미션이라고 해서 대단한건 아닙니다. (그냥 아주 사소한 습관들을 만들어가는거죠..) 1. Never/Ever Never = Not + Ever Do you wash your hair? 너 머리 감니? Do you never wash your hair? 너 머리 안감니? = Don't you ever wash your hair? Do you ever wash your hair? 너 머리 감기는 하니? Do you ever leave the gym? 헬스장을 떠나기는 하니?? (헬스장 죽돌이) Do you ever go home? 집에는 가니? ..
2020.04.06(MON)일의 새벽4시반 2020.04.06(MON)일의 새벽4시반 2020.04.06 월요일의 새벽4시반을 시작합니다. 어제 새롭게 계획을 세워서인지, 오늘 아침은 아주 상쾌하게 일어났습니다. 기분좋겠도 몇몇분들이 응원 댓글도 남겨 주셔서 새벽부터 기분이 좋네요.. 차 한잔 하며 새벽 공부 시작 오늘도 역시 복습을 했습니다. 현재 페이스로 보면 아마도 목요일쯤이면 복습이 완료되고, 금요일이나 토요일부터 다음단계로 넘어 갈 듯 합니다. 1. That's what I do That's what I do. 내가 하는게 그거야. He does what he is supposed to do 그는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다. So, What do you do for a living? 뭐하는 분이세요? (직업이 뭐에요?) What do yo..
지난 한주간(03/30 ~ 04/05)의 새벽 4시반... 아... 자려고 누웠다가.. 한번 안하면 또 핑계대고 안할까봐 초간단하게나마 지난 한주간이 새벽 4시반을 올립니다. 현재 4월 계획을 세워둔 상태이고, 내일부터는 새벽에 몇가지 습관을 추가로 실행할 생각이에요. 미라클 모닝이라는 책에 나온 것과 같이 소소하면서도 나의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좋은 습관들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그 중 몇가지는 이미 하고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좀 더 체계적인 아침 습관을 만들고, 나를 좀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기 위함이니 기분은 좋네요.. 그래도 이번주말처럼 몸에 이상 신호가 오면 바로 쉴겁니다. 내일부터 바로 시작해하고, 1주일 정도 적응 기간을 가질 생각입니다. 그럼 모두들 한주간 화이팅 하세요.. 항목 구체적 목표 월 화 수 목 금 토 (06:00) 일 (06:00) ..
휴식... 나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잠시 쉴지언정 용기 잃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