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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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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주간의 새벽 4시반.. 지난 한주간의 새벽 4시반.. 직장인이다보니, 일주일에 하루/이틀 정도는 어쩔수 없이 할일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난주는 2번정도 운동이나 독서를 못한 날이 있네요. 가급적 각 종류별 하루 정도만 쉬는 시간을 주려고 하는데 이렇게 맘같지 않게 안되는 날도 있네요. 그리고 Basic Grammer in use가 예상보다 진도가 많이 안나갔네요. 공부는 했지만, 집중이 안됐거나 하기 싫은 마음이 좀 컸던것 같습니다. 원래는 이번주에 2회차 정독이 끝났어야 했는데... 지금 상황으로 보면 목요일쯤이나 끝나겠군요.. 다만 아직도, 영어는 그리 느는 것 같은 느낌이 없어 좀 답답하기도 합니다. 좀 하기 싫어지는 것도 사실이구요. 뭔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면 빨리 바꾸는 것이 옳은 것인지, 아..
2020.03.29(SUN)일의 새벽 4시반 2020.03.29(SUN)일의 새벽 4시반 총 6단계의 Level 중 어제 1단계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3월 2일부터 시작해서, 28일까지.. 27일간 약 80개 정도의 강좌를 들었습니다. 하나당 대략 15분 내외의 강좌인데, 중간 중간에 계속 끊고 다시 듣고, 끊고 다시 듣고 하다보니 하루에 볼 수 있는 양이 몇개 안되더군요. 물론 본다고 또 다 이해되는 것도 아니지만.. 오늘부터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다시 한번 복습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3월 17일부터 블로그를 시작했으니, 어차피 그 앞쪽은 블로그에 내용이 없기도 하네요. 일단 오늘 한번 해보니, 노트에 적는 시간이 줄어드니 거의 동영상 강의 보는 시간보다 조금 더 소요되네요. 오늘 3장까지 복습을 했습니다. 그러면 대략 12개 정도 되네요..
2020.03.28일의 새벽 4시반 2020.03.28일의 새벽 4시반 오늘은 토요일.. 오늘은 조깅 대신에 날씨만 좋다면 가볍게 자전거나 타러 나가볼까 합니다. 마스크 끼고.. -_-;;;; 자 그럼 오늘도 시작해 봅시다.. 오늘의 주제 역시 지난 며칠간 했던 내용과 동일합니다. 주어가 의문사가 되는 의문문을 만들경우, 주어만 의문사로 바뀌고 이하 어순은 동일하다. 기본문장) Alex took it from me. 의문문) Who took it from me? Alex가 그것을 나에게서 가져갔어. 누가 나에게서 그것을 가져갔어? Who sent you? Who said that? Who told you that? [대명사 형태] The + N --> it A + N --> one A : Who steal a bible? B : Peopl..
2020.03.27일의 새벽 4시반 2020.03.27일의 새벽 4시반 자.. 오늘도 시작해 봅시다.. 오늘이 기초 과정의 마지막 단원입니다. 아직 강의가 2개 더 남아 있긴한데, 오늘 오후 아니면 내일 끝나겠네요. 때마침 노트도 오늘 끝났습니다.. (이왕이면 남은 강의까지 다 끝나는 시점이랑 맞았으면 좋았을텐데.. ㅋㅋㅋ) 어제 아침에 출근길에 찍은 살구 꽃나무입니다.. (매화랑 참 비슷하게 생겼네요..) 이제는 정말 봄이 오나 봅니다. 그와 함께 코로나는 빨리 떠났으면 싶네요. 좌우지간... 오늘 내용도 어제/그제의 연속인데... 상황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ㅠ.ㅠ B : I didn't know that you were married with 3 kids. A : I'm not married. I have never been marr..
2020.03.26일의 새벽 4시반 2020.03.26일의 새벽 4시반 회사 앞 카페에서, 레트로 감성의 BT 스피커를 틀어놨길래 한번 찍어 봤습니다. 크기에 비해 소리가 꽤 웅장하고 괜찮은 것 같네요.. 디자인도 괜찮고... 돈만 있다면... ^^;;; 오늘은 어제의 연속입니다. A : Did you eat the thing in here? B : It didn't taste good. A : It was a devil fruit. B : Is that what it was? A : 여기 있던거 니가 먹었니? B : 그거 맛은 별로던데 A : 그건 악마의 열매였어.. B : 그게 그거였어? A : How did you say your brother died? die a N die a Hero die a Ving B : He die tri..
2020.03.25일의 새벽 4시반 2020.03.25일의 새벽 4시반 오늘은 기본문장에서 의문문을 만들 때, 주어가 곧 의문사가 되는 경우에 대해 공부를 했습니다. 즉, 이렇게 되는 구조입니다. 1. "이 사진을 어떻게 찍은거지?" 기본 문장 : They took this picture ~~~(방법). 의문문 : How did they take this picture? 기본문장에서 "~~~(방법)" 부분이 의문사로 문장 앞으로 나오게 된다. 그러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How did ~~~ 형태의 문장이 된다. 2. 누가 이 사진을 찍은거지? 기본 문장 : "S" took this picture. "S"가 이 사진을 찍었다. 의문문 : Who took this picture? 주어가 바로 의문사가 되고 이하는 기본 문장때와 동일하다. 10..
2020.03.19일의 새벽 4시 반.. 2020.03.19일의 새벽 4시 반.. 오늘은 퇴근이 좀 늦었습니다. 사실 급 회식이 잡히는 바람에... 쿨럭... 음... 매일 글을 쓰는게 정말 쉽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왕 쓰기로 한거.. 꾸준히 해야겠죠.??? 나와의 약속이니... 새벽 4시 반에 일어나는 것처럼.. 오늘 공부한 내용입니다. 오늘은 [have to + V~]에 대해 많은 예문을 봤어요. 기본적인 뜻은 "~를 해야한다." 구어체에서는 have to --> have got to --> got to --> gotta 등으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What I have to do 내가 해야 하는 것 What you have to do 니가 해야 하는 것 Do what you have to do Do what you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