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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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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THU)일의 새벽 4시반 : 청울림님의 톡강 2020.09.24(THU)일의 새벽 4시반 : 청울림님의 톡강 어제는 청울림님의 톡강의가 있었습니다. 톡강.. 특강 아닙니다.. 톡강... ㅋㅋㅋ 처음 듣는 표현이었습니다. 어?? 톡강의가 뭐지??? 어떻게 하는거지??? 말그대로 단톡방에서 강의(?)를 하시는거네요.. ㅋㅋㅋ 참 신기했습니다. 세상이 참 많이, 빠르게 변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군요. 국민 메신저로써 사용되던 카톡이 강의 용도로도 사용이 되다니.. "발상의 전환"의 좋은 예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사람이 (온라인으로) 모이는 곳에서 누군가에서 무언가를 알려주고 싶다면..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꼭 ZOOM이 아니더라도 말이죠. (ZOOM은 이제 그냥 대명사가 됐네요.. ^^) 사실 무대 울렁증 같은거..
2020.08.28(FRI)일의 새벽 4시반 : 청울림님의 "미친 100일 출사표"에 동참합니다. 2020.08.28(FRI)일의 새벽 4시반 : 미친 100일 출사표 오늘은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글을 보다가 청울림님이 올리신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최근 여러 일들이 있으면서 머릿속이 많이 복잡하셨던 모양입니다. 그러면서 그 모든 것들이 최근에 자신이 나태해졌기 때문으로 판단하시고, 를 내셨네요. "초심으로 돌아가 정말 열심히 100일을 살아보겠다."라는 의지를 표현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원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iles1026/222073505907 청울림 '미친 100일' 출사표 ​​오늘도 새벽 달리기를 아내와 함께 했다. ​한참 달리는데 비가 내린다. 이게 웬 횡재냐~ 싶어서 비를 ... blog.naver.com 이 글을 보..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를 읽고.. 오늘은 청울림님의 책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라는 책에 대해 글을 씁니다.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에는 책을 보면서 형광펜으로 계속 줄을 쳐가며 읽고 있습니다. 예전만큼 기억력이 좋지 않은 것도 이유이고, 내용 정리를 할 때, 책을 다시 훑어보게 되는데 이렇게 표시가 되어 있는 부분만 보면 빠르게 다시 볼 수도 있고, 내용을 이해하기도 좋아서 입니다. 이렇게 리스트를 뽑아내면 대략 워드로 30페이지 내외가 되더군요. 적은 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책 한권을 다시 보는 것 보다는 빠르게 검토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 내용을 다 이 곳에 옮기는 것은 아니구요. 뭐.. 일단 정갈하게 목차부터 쫙 정리는 못하지만, 한번 살펴보죠.. 우선 책 표지 및 목차는 이렇습니다. 우선 이 책의 저자인 ..
2020.05.25(MON)일의 새벽4시반 2020.05.25(MON)일의 새벽4시반 오늘은 월차입니다. 어제 아침부터 약속이 3건이 있는 관계로, 아주 피곤한 휴일이었거든요.. 그래서 지난주에 미리 월차를... ㅋㅋㅋ (겁나 치밀.. -_-;;;) 어제 3가지 일정 중 하나는 "청울림"이라는 분의 강좌를 들으러 가는 것이었어요. 부동산을 시작하는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그와 함께 자기 개발, 마인드셋에 대한 강의이기도 했습니다. 뭐 이에 대한 리뷰를 하는건 아니어서 자세한 설명은 안하겠습니다만, 정말 울림이 있는 강의였고, 다시 한번 내 삶에 대해 반성하고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분의 책도 집에 있는데, 어서 봐봐야겠네요.. (와이프는 보더니, 최우선 순위로 봐도 될만한 책이라고 합니다..) 책을 보는 것도 당연히 좋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