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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4 : 30

2020.06.08(MON)일의 새벽4시반

2020.06.08(MON)일의 새벽4시반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다시 의욕을 갖고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가정법... 
이제 가정법은 진짜 거의 다 왔습니다. 
사실 어제까지 마무리를 하려고 했는데..
토요일, 일요일 모두 다른 바쁜일이 있어서 진도를 많이 못나갔네요.
평소처럼 주말에 4일치를 했으면 딱 끝나는 거였는데.. ㅋㅋㅋ
대신 내일이면 끝나겠네요..
아.. 그렇다고 다 이해를 했다는건 아닙니다.. ㅠ.ㅠ
 
 
 
예문 1)
아주 멋질텐데, 내가 수퍼맨이었다면.
It would be so cool. If I were Superman.
 
 
예문 2)
얼마나 멋질까? 내가 수퍼맨이라면.
How cool would it be, If I were Superman.
 
 
예문 3)
내가 수퍼맨이면 좋겠다. 
I wish I were Superman.
 
 
예문 4)
얼마나 웃길까? 그가 수퍼맨이라면.
How funny would it be. If he were Superman.
 
 
예문 5)
나는 그냥 궁금하다. 그가 얼마나 웃길지, 그가 수퍼맨이라면.
I was just wondering. How funny it would be. If he were Superman.
 
 
 
예문 6) 헬스장에서..
4 REPS IN, I thought I was dead.
4세트를 하고 나서, 죽는 줄 알았어. 
 
6 REPS IN, I wish I was dead.
6세트를 하고 나서, (차라리) 죽는게 났다고 생각했어. 
 
8 REPS IN, I knew I was dead.
8세트를 하고 나서, 내가 죽었다는걸 알았어. 
 
12 REPS IN, I realized I had become too tough to kill
12 세트를 하고 나서, 나는 내가 엄청나게 강해졌다는걸 깨달았어. 
 
 
예문 7)
니가 노크를 했다면 좋았을텐데. (그랬다면 이렇게 널 죽일 필요는 없었을거야.. 난 킬러야..)
I wish you had knocked. 
 
 
 
 
 
 

 

 

P.S.1.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엘베타고 올라가는 도중에 찍어봤습니다...

몇주 전에도 이 엘베를 타고 푸드코드를 간 적이 있었는데..(조카들과 함께..)

최근 십수년간 한번도 온적 없는 곳을 한달새에 두번이나 오네요.. ㅋㅋㅋ

 

 

P.S.2.

어제 잠실에 부동산 강의를 들으러 다녀왔어요.. 

참.. 오지랖도..

이와중에 부동산이라니... ㅋㅋㅋ

50명 정원인데.. 보아하니.. 

아줌마 부대가 대부분이고.. 거기에 끌려나온 남편분들 몇몇..

저는 끌려 나간건 아니고... 

와이프가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으니, 저도 발은 좀 맞춰야겠다는 생각에서 조금씩 보고 있습니다. 

와이프도 제가 영어 공부하는거에 맞춰서 인강을 조금씩 듣고 있거든요..

서로 자기거만 하면 좀 재미 없잖아요.

이렇게 배우자가 하는 분야도 조금씩 같이 하면 얘기거리도 많아지고 좋은 것 같아요..

 

 

P.S.3. 

어제 엄청 피곤했나봅니다. 

9시 반쯤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기가 좀 버거웠어요..

와이프가 깨워줘서 간신히 일어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