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 기상을 성공적으로 잘 했습니다.
달리기도 잘 했구요..
오늘은 Km당 7분 32초 정도에 뛰었네요.
9월말까지 연습하면 7분 초반까지 뛸 수 있겠죠??
그러면 10월에는 5Km로 거리를 늘려볼까 합니다.
새벽에 몸무게도 재봤는데..
84.1Kg이더군요..
음화화화... ^_________^
얼마만이냐.. 85Kg 이하로 내려간게... ㅠ.ㅠ
이제는 80의 벽을 깨러 또 열심히 달려 봐야겠습니다..
일단은, 그간 노력에 대한 보상을 좀 해야하니..
만약 내일 아침에 83Kg대로 진입하면, 주말에 치킨 한마리 먹어주겠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양심은 있으니, 양념말고 후라이드로다가...
어흑~~~
빨리 내일이 왔으면...
자... 오늘도 영어 공부한 내용 정리 해봅니다.
Matt : We're not finishing until tomorrow, So please hold on all judging. 멧 : 내일까진 아직 끝난게 아니야.. 그러니 제발 내일까지 심사는 참아줘. |
Jules가 So cool~~ 이라고 좋아하자, 아직 완성품이 아니니 벌써부터 너무 좋아하지 말라는 Matt..
Matt : Not to mention that we had an accident with mine, 멧 : (케이크)에 낸 사고는 말할 것도 없고.. |
Matt : when someone, not to name any names, put her elbow in it 멧 : 누군지 이름은 밝힐순 없지만, 누군가가 팔꿈치로 눌러 버렸지 뭐야. |
Paige : It was an accident. Jules : Well, I gotta say, I love the pink one a lot. 페기 : 그건 사고 였어요.. ㅋㅋ 쥴스 : 나는 분홍색 케이크가 마음에 드네... |
Pagie : That's mine. Are you happy at me? 페기 : 그건 제거에요. 제거 맘에 들어요? |
Jules : I'm so happy at you. I'm beyond happy at you. 쥴스 : 맘에 들어.. 아주 맘에 들어. |
Pagie : Daddy helped me with the icing. 페기 : 아빠가 케이크 장식하는거 도와줬어.. |
the icing : 케이크 장식
Jules : Good job, you guys. So, how about I give you your bath? 쥴스 : 오.. 잘들 했어. 같이 목욕 할래? |
P.S.1.
치킨은 교촌이 몸에 좋다나 어쩧다나...
쩝... -_-;;;
'AM 4 : 30'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9.14(MON)일의 새벽 4시반 : 미친 100일 미션 설명 - 운동편 (8) | 2020.09.14 |
---|---|
지난 한주(2020.09.09 ~ 2020.09.13)간의 새벽4시반 : 그리고 "미친 100일" 16일차 (4) | 2020.09.13 |
2020.09.09(WED)일의 새벽 4시반 : I really won't bite. (2) | 2020.09.09 |
2020.09.08(TUE)일의 새벽4시반 : Be there or be square. (0) | 2020.09.08 |
2020.09.07(MON)일의 새벽 4시반 : 영화 "인턴" 쉐도잉 (4) | 2020.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