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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최고의 투자

BASIC GRAMMAR IN USE

BASIC GRAMMAR IN USE

 

 

영어를 공부하는데 있어 가장 기본적이면서 훌륭한 바이블로 정평이 나 있는 책입니다. 

 

기초적인 영문법에 대한 책이라고는 하나...

 

여전히 모르는거 투성입니다. 

 

회화를 잘하고 싶어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는데, 왜 문법책이냐??

 

회화 공부만 해서는 회화가 늘지 않을 것 같아서입니다. 

 

 

읽기(독해) 능력도 있어야 하고,

 

문법도 알아야 하고,

 

쓰기도 가능해야 하고,

 

듣기도 가능해야 하고, 

 

회화도 가능해야 하고..

 

 

결국은 이 모든것들이 균등하게 능력 배양이 되어야 내가 원하는 수준에 도달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10번 정독하는 것이 올해 목표 중 하나입니다. 

 

오늘로써 2회째 정독을 했네요..

 

사실 여전히 남는게 있나 싶은 의구심이 듭니다..

 

하지만 인생에 정답이란 없는법..

 

내가 해서 성공하면 정답인거고..

 

안해서 못하면 실패한거고.. 이마저도 언젠가는 하게 되면 성공인거고..

 

 

앞으로는 한번 읽는데 걸리는 시간이 조금씩 줄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여태까지는 평균 1개월 정도..)

 

 

영어 공부하시는분들 모두들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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