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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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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FRI)일의 새벽4시반 어버이날.. 죄송스럽게도 오늘 어머니께 카네이션도 못달아 드렸네요. 다음에 뵈면 꼭 오늘은 Be + adj 구조로 갈 때 "정도"를 나타내는 표현에 대해 살펴 봤습니다. 아래 리스트에서 아래로 갈 수록 정도의 크기가 커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e is a little tall. (약간) He is kind of tall (약간) He is pretty tall (꽤) He is quite tall (꽤) He is very tall (매우) He is so tall (매우) He is really tall (정말) He is too tall. (너무) 여기서 Too를 좀 더 살펴 보면.. 여기서도 정도의 세기를 아래와 같이 나타낼 수 있다. way too ~~ 너무 부족해.. not ~ enough..
2020.05.07(THU)일의 새벽4시반 2020.05.07(THU)일의 새벽4시반 오늘은 새벽에 그냥 기분이 좀 안좋았습니다.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강의 내용이 귀에 잘 들어오지도 않았네요.. 아까운 새벽 시간만 날렸네요.. 오늘 영어 공부는 별로 효과적이지 못했지만, 또 하루 새벽습관을 이어 갔다는 점에 의미를 둡니다. 이번 Section3은 모조리 동사 형태에 대한 예문들인가 봅니다. 오늘은 spend, obsessed, catch, promise 등등이 걸렸습니다. spend + 시간 + Ving They spend a lot of time looking into other apartment. 그들은 다른 아파트를 구경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낸다. He spends too much time on Facebook. 그는 facebook에..
2020.05.06(WED)일의 새벽4시반 2020.05.06(WED)일의 새벽4시반 오늘은 월요일 같은 수요일.. 오랜만에 출근을 하는 날입니다. 그 마음도 발걸음도 가벼워야 하건만.. 오늘의 새벽은 좀 머리가 멍~~ 했네요. 오늘도 계속 신체 접촉 관련 형태에 대해 반복적으로 예문들을 살펴 봤습니다. (공이 날아와) 나의 얼굴을 때렸다. It hit me in the face 난 그것을 피했다. I dodged it. 얼굴 맞을 뻔했네. It almost hit me in the face. (옆 사람이 다친 사람을 보고) 아프겠다. It must hurt. It has got to hurt. It's got to hurt. 즉, 타인이 아픈 것을 보고 하는 표현 (환자가 의사에게, 주사 맞으면) 아프겠다. 그쵸? It is going to h..
2020.04.29(WED)일의 새벽4시반 2020.04.29(WED)일의 새벽4시반 금요일 같은 수요일입니다. 더욱이 황금 연휴를 앞둔 수요일이죠.. 여러분들은 어디 가실 계획을 세우셨나요?? 저희 부부는... 두둥~~~ 그냥 집에서 책보기로 했습니다. -_-;;; 아직 코로나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도 아직 진행중이니 이왕 참고 지내는거 뭐 얼마간 더 해도 괜찮겠다 싶네요. 좀 아쉽긴 하지만.. 오늘은 과거 완료의 예문을 봤습니다. 한 2년 전이었습니다. It was like 2 years ago. 내 여동생이 한 남자를 데려와서는, 방금만난 그 남자와 결혼을 하고 싶어했습니다. My little sister brought this guy, and she wanted to marry the guy she had jus..
휴식... 나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잠시 쉴지언정 용기 잃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