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습관만들기

(188)
[Say No의 가르침]을 읽고... [Say No의 가르침]을 읽고... 오늘은 지난 한 2주정도 전부터 보기 시작한 "Say No의 가르침"이라는 책에 대한 소감을 좀 적어볼까 합니다. 이 책은 원래 정식 출판된 책이 아니어서 서점에서 구매는 불가능합니다. 이 책의 내용은 원래 다음 카페에 있는 "Say No의 가르침"이라는 카페와 신문사 등에 기고했던 글을 묶은 것인데요. 궁금해서 카페에 가봤습니다만, 아쉽게도 지금은 거미줄만 잔뜩남아 있네요. 카페가 활동을 멈춘지 거의 10년이 다되어 가는 듯.. -_-;;; 아쉽네요.. 뭔가 이유가 있겠죠. 그건 그렇고.. 자.. 책 표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무래도 출판사에서 출판한게 아니고, 제본을 한 책이다보니 표지 디자인이나 재질, 편집 등이 그 동안 편히(?) 보던 것들과는 사뭇 다릅니다...
2020.08.18(TUE)일의 새벽4시반 : 애드센스 또 reject... 2020.08.18(TUE)일의 새벽4시반 : 애드센스 또 reject... 애드센스... 정말 이러깁니까?? Reject을 하는건 좋은데, 뭐땜에 reject이 되는지를 알려줘야 나도 대응을 할거 아닙니까.... 그냥 코로나 땜에 인력이 없어서 그냥 reject인건가?? 그러면 지금 기간에는 모든 사람들이 다 reject인건가??? 아닐텐데....??? 확실하게 사이트 구축이 잘 되어 있는 사람은 그래도 Pass 해주겠지??? 확실히 안되는 사람들은 뭐 말할게 아니고, 애매한 경우는 그냥 모조리 reject인건가?? 음... 이번이 3번째.. 글 한번 쓸때 가급적 1000자 이상을 쓰라고 하던데.. 글자수가 적어서 그런가?? 아우.. 1000자나 적으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거지??? 지금 이정도면 2..
2020.08.17(MON)일의 새벽4시반 : 완벽한 늦잠... 2020.08.17(MON)일의 새벽4시반 : 완벽한 늦잠... 새벽 기상을 시작한지 10개월째.. 오늘은 완벽한 늦잠을 잤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3시 55분에 알람이 울리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알람 끄고 다시 눕고... 4시에 또 울리고.. 그러면 보통은 비비적 거리며 일어나는데.. (가끔 피곤한 날은 조금 더 자기도 합니다. ) 늦어도 4시 2~30분 전에는 일어나는데, 오늘은 눈뜨니.. 두둥~~~~ 6시 30분... 순간 핸드폰이 고장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시 핸드폰을 물끄러미 보다가.. 그래 넘어진김에 쉬어 가랬다고... 오늘을 한달에 하루 있는 쉬는날로 정하기로 했습니다. -_-;;; (원래는 쉬는날도 새벽 기상은 해야하는거 아니니???) 어제 글에도 잠시 언급했지만, 지..
지난 한주(2020.08.10 ~ 2020.08.16)간의 새벽4시반 지난 한주(2020.08.10 ~ 2020.08.16)간의 새벽4시반 지난 한주간의 새벽4시반입니다. 이번 한주는 어땠나 한번 볼까요...?? 일단, 눈에 확 띄이는건 10시 취침이네요. 100% 실패였습니다. 어제 지방이긴 하지만, 집하나를 장만하기 위해서 이것 저것 챙겨 볼게 많아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4시반 기상은 모두 지켰습니다. 고로 꽤 피곤한 한주였습니다. 다행히 내일도 쉬는 날이니, 내일은 좀 푹 쉬어야 겠습니다. 물론 새벽 기상은 하구요. 지난주는 뭐니뭐니 해도 (아직은 가계약이지만) 그래도 계약을 하나 이뤄냈다는 점이 가장 큰 소득인 것 같네요. 와이프와 함께 공부해서 함께 의견 모으고, 공부해서 결정한거라 결과가 어떻게 되던 후회는 없습니다. 함께 공부하는 과정도 재미있었고, ..
2020.08.15(SAT)일의 새벽4시반 : 우리 가정이 경제적 독립을 시작한 날. 오늘은 우리 가정이 경제적 독립을 시작한 날입니다. 무슨 말이냐.... 오늘 파이프 라인 하나를 깔았습니다. 집을 한채 구입을 했죠.. 그 동안 공부를 하면서, 분석했던 내용들을 정리하고 목표를 정하고 실천을 하니.. 오늘처럼 집이 한채 생겼습니다. 아직은 가계약 상태이지만, 그래도 저의 파이프 라인이 될거라 믿습니다. 이게 참... 신기하게 조금씩 이루어지네요.. 목표를 정하고, 열렬히 바라고, 그쪽을 바라보며 노력하니 말이죠... 이번에 이렇게 경험을 했으니, 다음 목표는 더 크게 잡아 봐야겠습니다. 제가 뭐... 행복 전도가 같은 사람은 아닙니다만, 자신의 목표를 쓰고, 읽으면 자신에게 이루어진다고 했는데요. (김승호 회장님이..) 이게 정말 되네요. 비가 억수같이 쏟아 붇는 하루 였지만. 많이 배..
2020.08.14(FRI)일의 새벽4시반 : 춘천 지역 분석 보고서 요즘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저 혼자 하는건 아니고, 스터디 그룹이 있어서 많은 분들과 함께 진행을 하고 있어요. 모두들 경제적 자유인이 되기 위해, 또 몇년후에는 좀 더 나은 본인이 되기 위해 너무나도 열심히들 하십니다. 저도 열심히 해서, 언젠가는 진정한 경제적 자유인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그 동안은 책만 보다가, 얼마전부터는 임장이란것도 한 두어번 다녀왔죠. (두번이죠.. 두어번이 아니고.. ㅋㅋㅋ) 사실 이번에도 임장을 다녀왔어야 했는데, 시간 관계상 그러질 못했습니다. 임장을 가야 제가 검토한 내용이 맞는지, 그리고 실제 분위기는 어떤지를 알 수 있는데 말이죠. 사실, 원래는 모임이 다음주인줄 알고 이번 연휴동안에 임장도 다녀오고 마무리도 하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이번주더군요.. -_..
2020.08.13(THU)일의 새벽4시반 : 오늘도 Pass... ^^;; 아.. 이거.. 새벽에 영어 공부를 안하니, 매일 같이 포스팅 할게 마땅치가 않네요. ㅋㅋㅋ 오늘도 잘 시간을 넘겨서야 글을 쓰기 시작하네요.. .. 이러면 안돼~~~ 난 새벽형 인간이라구~~~~ 요즘 새벽에는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주에는 춘천 지역에 대한 분석을 좀 하고 있죠. 왜 춘천이냐...??? 어... 선택지는 춘천과 원주 두 곳이었는데.. 스터디 모임 분들이 모두 원주를 선택하시길래, 저는 춘천을 택했습니다. ㅋㅋㅋ 한마다로 그냥 선택한거죠.. 어차피 공부하는거니, 어느 지역인들 어떻습니까. 오히려 작은 지역이 처음에 공부하기에는 좋죠. (라고 정신 승리를 해봅니다.) 내일 모임이 있는 날이니, 오늘 제출 했어야 했는데.. 아직 이러고 있습니다. 일단 자료들은 대충 뽑아뒀으니..
2020.08.12(WED)일의 새벽4시반 : 간만에 비 안온 하루 2020.08.12(WED)일의 새벽4시반 와..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하루종일 비가 안옵니다. 이게 며칠만인지... 조만간 불볕 더위가 올라나요?? 더위가 오면 또 싫을순 있겠지만, 지금은 빨리 비가 멈추고 쨍쨍한 날을 봤으면 좋겠네요. 온동네가 너무 습하니, 컨디션 조절도 참 힘드네요. 뭐.. 컨디션이 안좋은 이유는 사실 따로 있죠.. 어제도 또 술을... 어제는 소주 2병... 오늘은 속이 영~~~ 안좋았습니다. 당연한거를.. 계속 꾸뻑꾸뻑 졸기도 하고.... ㅋㅋㅋ P.S.1. 오늘은 딱히 쓸게 없어서 여기까지만.. ㅠ.ㅠ P.S.2. 아.. 오늘 애드센스로부터 결과가 나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승인이 안된다나 뭐라나.. 두번째 reject이네요. 제 포스팅 내용들이 애드센스에 좀 적합하지 않아 ..
2020.08.11(TUE)일의 새벽4시반 : 블루투스 이어폰 AS... 지하철 출근 이틀째.. 오늘은 운 좋게도 앉아서 출근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서서 탔지만, 한 두정거장 가니 앞에분이 내리시더군요.. 잠시지만, 앉았습니다. 지하철을 갈아타고, 또 서서가다 또 앞에분이 내리셔서 앉았습니다. 두번이나 이런 행운이 오다니.. 로또 사야겠습니다. ㅋㅋㅋ 저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합니다. 사진에 있는 제품이죠. 뭐.. 리뷰는 아니고.. 사용한지는 9개월 됐습니다. 블루투스 제품이라 끊기는 현상은 어느정도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구매를 했는데요. 이게 아주 사람 많은 곳에서는 끊김의 정도가 아주 심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 제품의 정상적인 성능이 그런것 같지는 않고, 약간 불량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AS에 전화해서 어디로 보내면 되냐고 했더니, 증상에 대해 이것저것 많이..
2020.08.10(MON)일의 새벽4시반 : 지하철 "미사역" 개통 2020.08.10(MON)일의 새벽4시반 아.. 이런.. 여태껏 글을 안쓰고 있었네요. 자야할 시간이 지난 관계로, 후딱 짤막하게 몇자 적어봅니다. 오늘 집앞에 지하철이 개통 됐습니다. 5호선... 미사역... 오예~~~~~ 그 덕에 출근시간이 30분이나 대폭 줄었습니다. 1시간 30분 소요 되던것이, 오늘 처음 지하철을 탔는데 딱 1시간 걸리더군요. 더군다나 지하철이니 시간 변동도 그리 크지 않을테구요. 안정적으로 1시간에서 1시간 1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보입니다. 또, 그 덕에 아침 시간이 한결 여유로와 졌습니다. 보통 6시 10분부터 출근 준비를 했는데, 오늘은 30분 늦춰서 6시 40분부터 출근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도 예전처럼 8시 30분 이전에는 회사에 도착 할 수 있더군요. 그런데, 뭐든..
지난 한주(2020.08.03 ~ 2020.08.09)간의 새벽4시반 지난 한주(2020.08.03 ~ 2020.08.09)간의 새벽4시반 지난 한주간의 노력입니다. 일단 BGIU는 당분간 접을 생각이라서 'X'표를 하다가 '-'로 바꿨습니다. 영어는 인강과 쉐도잉 두가지로만 진행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또 새벽 기상을 못한 날이 하루 발생했습니다. 오늘인데요. 4시 49분인가에 일어 났죠.. 어제 친한 아는 동생네 부부가 와서 같이 술한잔 하다보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더군요.. (뭐.. 당연한거죠..) 그 외에는, 성경읽기를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잘 지켜졌네요. 야근도 있었고, 회식도 있었고, 집들이도 있었는데도 말이죠.. 선방한 한주 같습니다. 이번 8월을 들어오면서 제가 활용하고 있는 시간을 한번 정리해 보고, 시간별로 진행하고 있는 공부들도 확인해 봤습니다. 그..
2020.08.09(SUN)일의 새벽4시반 : Lenovo ThinkPad T480s Memory 추가 2020.08.09(SUN)일의 새벽4시반 : Lenovo ThinkPad T480s Memory 추가 와... 정말 비가 끊임 없이 오고 있네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이, 그것도 오랫동안 오네요. 오늘은 얼마전에 노트북에 메모리를 추가한 것에 대해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제가 회사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은 LENOVO T480s 제품입니다. 여태껏 아주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양한 노트북을 사용해 봤는데.. (apple 계열 빼고) 그 중에서 가장 괜찮은 제품군이 Lenovo의 T 시리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에는 디자인이 엄청 투박하게 나와서 볼품 사나웠는데. 요즘은 그래도 디자인을 잘 뽑아내는 것 같습니다. 이는 순전히 주관적인 호감도이니, 각자 개인적으로 판단하는게 맞습니다. 디자인 외에..